책 속에 아이들의 꿈을 담다
“나는 오늘 하루를 멋지고, 신나고, 보람있게 살겠어!” 아침마다 반복해서 다짐하는 유종선 선생님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유종선 선생님을 만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한 책『트로이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어본다.
“나는 오늘 하루를 멋지고, 신나고, 보람있게 살겠어!” 아침마다 반복해서 다짐하는 유종선 선생님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유종선 선생님을 만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한 책『트로이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어본다.
가을이 왔다. 곧 이 땅의 산과 들이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출렁일 것이다. 가을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경북 봉화 여행을 권한다.
닭실마을을 걷고 청량산에도 올라가면 이처럼 예쁘고 느긋한 가을이 있었나 싶을 것이다.
정연재 선생님이 하루종일 아이들과 부대끼며 고생하는 아내에게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선물했다.
그동안 아내에게 미안했던 순간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 행복한 도시樂 촬영 현장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