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미래 행복을 책임지는 교직원의 영원한 동반자’로 언제나 사학가족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미래 행복을 책임지는 교직원의 영원한 동반자’로 언제나 사학가족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사학연금 제주지역 봉사단은 2017년부터 제주도 애월읍에서 목욕 봉사활동과 바둑·장기 두기를 하며 어르신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주시 아라동의 편백나무 숲을 가꾸는 제주지역 봉사단. 2021년 새해를 맞이해 제주지역 봉사단의 의미 있는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의 힘들었던 기억, 잊고 싶었던 순간, 우울했던 나에게 이별을 고할 장소로 ‘땅끝’을 찾았다.
땅끝 호젓한 겨울 산사에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묵은 감정은 훌훌 떠나보내고, 새 희망을 품는다. ‘끝’에서 다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