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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발견 01

겨울철 핫 아이템

포근하고 가벼운 쁘띠 목도리

추운 겨울 날씨에 코로나19 확산까지, 모두 꼼짝 않고 집에서만 머물러야 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재미난 일은 없을까? 고민하는 사학가족을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소소한 취미활동을 소개한다.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적 있는 뜨개질. 대바늘과 털실로 딱 3시간만 투자하면 어느새 나만의 겨울 아이템 완성! 귀여운 목도리를 가질 수 있다.

글. 이성주 사진 제공. HOBBY in The BOX, 허니멜로공방

실과 바늘로 시작하는 DIY 뜨개질

겨울만 되면 털실을 가지고 다니며 목도리를 뜨고, 모자와 스웨터를 뜨는 사람이 있다. 이 모습이 부러워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어떤 털실을 골라야 하고, 첫 코는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 있다. 또는 뜨개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지만 꾸준히 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다. 이럴 땐 뜨개질 DIY 제품을 구매해서 첫 시작을 상세한 설명에 따라 하나씩 따라 해보고, 마지막까지 완성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모든 구성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바로 시작하기 좋다. 대바늘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는 상세한 도안과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성인의 경우 3시간 정도 집중하면 만들 수 있다.

내 손으로 만든 실용적인 목도리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 이에게 꼭 필요한 패션 소품, 목도리. 잠시 외출을 할 때도 추운 겨울바람을 넉넉하게 이겨내기 좋은 귀여운 목도리다. 크기도 작아 실내에 들어가면 돌돌 말아 가방에 쏙 넣어둘 수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활동성이 높아 누구든 반할 수밖에 없다. 목도리를 짜기 위해 바늘을 양손으로 사용하고, 뜨개코가 대에서 미끄러져 빠지지 않게 잡아 준다. 대바늘의 뜨개코를 움직이며 부들부들한 털실을 잇다 보면 어느새 대바늘로 만든 쁘띠 목도리를 완성하게 된다. 첫 시작이 어려울 뿐, 푹신푹신한 털실을 끌어안고 천천히 뜨개질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하나씩 매듭을 엮으며 풀리지 않는 목도리를 완성하면 기분 좋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나만을 위한 목도리도 좋고,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하는 커플 아이템으로도 그만이다.

* 쁘띠 목도리 만들기 키트는 HOBBY in The BOX에서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제작 과정은 DIY 키트에 동봉된 QR코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쁘띠 목도리 만들기

취미의 발견 02 코잡기
실을 50cm 남겨두고 15개의 코를 잡는다.

취미의 발견 03 안뜨기
바늘을 앞쪽으로 찔러 안뜨기를 한다.

취미의 발견 04 겉뜨기
바늘을 바깥쪽으로 찔러 겉뜨기를 한다.

취미의 발견 05 배색하기
다른 색상의 실로 배색하여
원하는 길이만큼 반복하여 뜬다.

TIP. 뜨개질 초보자 이렇게 시작하자!
뜨개질이 처음이라면 굵은 바늘로 시작하는 것이 재미를 느끼기 좋다. 털실의 실타래 안쪽 실을 잡아서 당기면 엉키지 않게 실을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코와 두 번째 코를 잡을 때 일정한 간격으로 여유를 두는 것은 기본이다.

취미의 발견에 참여해주세요

‘쁘띠 목도리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은 홍보실 담당자 메일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선정된 5명에게 ‘쁘띠 목도리 만들기 키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사연 보낼 곳 : 사학연금 홍보실 magazine@t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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