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홈페이지로 연결 사학연금웹진홈
인생 책방 01

우리 인생도 달콤한 빵처럼

『제법 빵빵한 날들』

갓 구운 빵 이야기에 작가가 살아오며 겪은 고민, 슬픔, 행복, 기쁨의 감정을 통통 튀는 유쾌한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빵을 통해 평범하지만 소소한 우리의 일상을 그린 사랑스러운 그림 에세이를 읽어보자. 어느덧 따뜻하고 달콤한 일상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자료 제공. 레몬

인생 책방 02

제법 빵빵한 날들

글 | 그림 민승지 출판 레몬

빵을 좋아하는 민승지 작가가 크루아상, 밤식빵, 고로케, 도너츠, 발효빵 등에서 자신과 친구,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고, 일상의 순간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책이다. 빵에 비유한 삶의 순간은 어떤 때는 달콤하고, 어떤 때는 퍽퍽하다. 단짠단짠한 그 모든 순간의 생생한 감정을 에세이로 풀었다. 이 책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모양이 어설프고 예쁘지 않아도 모든 빵이 다 맛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인생 책방 03

한 입 베어 물면

갑자기 터져 나오는 슈크림처럼 어느 순간 애써 외면해 쌓아왔던 감정의 탑들은 와르르 무너질 때가 있다.
위로의 한 마디 또는 노래 한 구절에 와르르! 내게도 그런 때가 있었다.
_128페이지

인생 책방 04

발효빵과 타르트의 사정

못난이 발효빵과 예쁘장한 타르트가 서로의 사정을 모르는 것처럼.
나는 빵으로 따지자면 집에서만 예뻐해 주는 ‘고슴도치 사랑’을 받고 자란 발효빵 쪽이랄까.
_75페이지

인생 책방 05

크루아상

나는 예쁘게 진열되어 있는 크루아상도 좋지만 에라 모르겠다는 듯 쉽게 바스러져 너저분해진 크루아상도 좋다.
_10페이지

인생 책방 06

뜨거운 오븐

한증막을 뛰쳐나오던 그때처럼 언젠가 ‘못하겠어!’라는 말을 입 밖으로 내는 날이 오게 될까 아니면 견디고 견뎌 마침내 빵이 될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나는 아직도 견디는 중이기 때문이다.
_13페이지

인생 책방 07

붕어빵 부녀

언니와 아빠는 사실 많이 닮았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굽히지 않는 점,
무언가 일을 시작할 때 굉장히 요란하다는 점, 생김새 등등.
사실 ‘닮은 그 부분’이 발단이 되어 서로 부딪친다.
_84페이지

이벤트보기

이벤트보기

지난호보기

지난호보기

독자의견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