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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분위기를 밝혀주는

한지공예 조각보 LED 램프 만들기

방 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인테리어 소품들 중에서 단연 효과적인 것은 조명이다. 조명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킬 수 있어 인테리어의 시작과 끝은 조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한지공예 LED 램프로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보자.

글. 정재림 사진 제공. 하비인더박스

조명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방’이 오직 잠만 자는 장소였던 것은 먼 옛날 일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각자의 집, 각자의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제 방은 우리 일상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이런 이유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실내에 오래 있어야 하니 이왕이면 보기 좋게 꾸며보자는 것. 무엇보다 큰돈 들이지 않고 몇 가지 소품으로 실내를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다. 가구, 침구, 조명만 교체해도 분위기가 확 바뀌기 때문. 그중에서도 조명은 평범한 공간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빛의 색감과 세기, 놓아두는 장소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이때 간접조명이나 무드등 같은 작은 조명들은 공간에 아늑함을 더해준다. 빛의 밝기가 강하지 않기에 침실이나 거실에 두고 취침등 또는 보조등으로 사용하면 좋다.

취미의 발견 01

한지가 주는 따뜻함

한지로 만드는 ‘한지공예 조각보 LED 램프’ 키트는 아크릴 위에 한지를 붙이고, 그 위에 목재 프레임을 덧붙여 완성한다. 몇 가지를 조립하고, 풀칠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함께 만들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동봉된 물감으로 색을 입히거나, 시골집 문풍지 위에 생화나 잎사귀를 붙여 꾸몄던 것처럼 개성을 살릴 수도 있다. 키트의 구성품으로는 아크릴과 목재, 한지를 기본으로 접착용 재료들과 몸체에 색을 입혀 꾸밀 도구, LED 전구 스위치까지 하나의 조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 있어 따로 준비할 것 없이 간편하다. 완성된 조명은 알록달록한 한지를 통해 은은하게 빛이 퍼져나가는 것이 특징. 고즈넉한 멋도 더해준다. 낮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밤에는 조명으로 ‘한지공예 조각보 LED 램프’를 즐겨보자.

나만의 한지공예 램프 만들기

취미의 발견 02 아크릴 조립하기
아크릴의 옆면이 맞물리게 조립한 뒤 투명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취미의 발견 03 한지 붙이기
아크릴 표면에 부직포 스티커를 붙이고 물풀을 발라 한지를 붙인다.

취미의 발견 04 목재 골격 붙이기
한지 위에 목재 골격을 모양에 맞게 붙이고 받침대 골격도 조립해둔다.

취미의 발견 05 마무리하기
LED 전구의 전선을 받침대 밑부분에 넣은 뒤 등을 접착제로 고정한다.

TIP. 무드등으로 활용하자!
한지 특유의 질감으로 인해 한지를 통과한 빛은 다른 조명들보다 더 따뜻한 느낌을 준다. 침대 머리맡 협탁 위에 두고 무드등으로 활용해보자!

9월호 취미의 발견 당첨자 발표

1 최*희 010-3650-****
1 이*식 010-4607-****
3 김*철 010-8810-****
4 이*주 010-3548-****
5 신*영 010-8559-****
6 이*준 010-3778-****
7 박*경 010-9977-****
8 김*희 010-8277-****
9 김*미 010-2512-****
10 배*수 010-2244-****

※ 당첨자에 한해 개별 상품 발송을 안내하며 미당첨자에게는 별도의 공지가 없습니다.

취미의 발견에 참여해주세요

‘한지공예 조각보 LED 램프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은 10월 15일까지 홍보실 담당자 메일로 간단한 인적사항(이름, 핸드폰 번호, 주소)과 함께 사연을 보내주세요. 선정된 10명에게 ‘한지공예 조각보 LED 램프 만들기’를 선물로 드립니다.

사연 보낼 곳 : 사학연금 홍보실 magazine@t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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