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성공의 인생이모작 수기 공모 장려상 

학생 동아리 활동이
인생 2모작의 초석이 되었다

이환규 삼일공업고등학교 퇴임

2000년 초반에 새 학기를 맞아 여러 가지 일들로 분주한 가운데, 특별 활동반을 조직할 때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학 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봉사활동반 조직 신청을 연구부에 제출하고 2주 후 인원을 배정받았으나, 비인기 활동반이라 1차 신청 인원이 부족하다는 연구부의 연락을 받았으며 부족한 인원은 다른 인기 활동부서의 차고 넘치는 인원 중에서 강제 배당을 받아 10여 명으로 조직하였다. 시 산하 봉사단체의 사무실에 등록하고 학생들 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여러 곳에서의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 등을 협조받기로 약속받았다.

첫 번째 활동일은 학교에서 3km 정도 떨어진 광교 산자락에 있는 보육원에 가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었고, 모두들 친동생을 다루듯이 잘 놀아 주었고 만족해했다. 두 번째 특별활동 시간에는 학교 근처에 있는 양로원에서 어르신들을 세수시키고 산책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갔다. 여름 방학이 다가와 방학 중 봉사활동 계획을 세우기 전 어디로 어떻게 갈까를 고민했다. 가까운 경기도 화성시와 충남 서산군 쪽을 알아보기 위해 시청과 군청에 의뢰하니 서산 군청 민원 담당이 태안 쪽에 많은 염전이 있는데 그중에 강경환씨 가 운영하는 염전을 강하게 추천해 주었다. 군청 담당자가 소개해 준 강경환 사장을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너무 놀랐다. “내가 봉사활동 인솔 교사 이 선생입니다.” 인사하고 악수하려 오른손을 내밀었는데 그가 내민 것은 뭉툭한 팔? 그는 두 손이 없었다. 그분은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가까운 바닷가에 수영하러 갔다가 보기에도 좋고, 탐스럽게도 생긴 목함이 바다에 떠 있어 호기심에 잡아 열어 보려고 뚜껑을 열었다가 목함이 폭발하여 두 손목이 날아가고 얼굴은 화상을 입었는데, 그 물건이 목함 지뢰라는 것이다. “철모르고 어릴 때는 좌절 속에 죽음을 수없이 계획해 봤지만 다 실패하고…. 허허허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어요.” 슬하에 장성한 두 아들이 있다고도 했다. 밝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밀물이 들어올 때 바닷물을 저수지에 넣고, 제1, 2, 3 증발지를 거쳐 수분을 증발 결정지에서 소금 생산하는 과정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각종 기구를 다루는 법을 몸소 시범을 보여 주셔서 학생들이 감탄하고 열심히 염전 봉사를 했다.

이해 여름의 염전 봉사를 시작해서 퇴임할 때까지 15년 정도를 계속했다. 퇴임하고는 복지관에서 컴퓨터와 영어 회화를 배우기도 하고 건강관리가 제일이라는 생각에 남들처럼 등산을 거의 매일 했다. 어느 날 복지관에 들러 컴퓨터 교육을 받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우연히 게시판에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운영센터에서 게시한 것이 눈에 보였다. 2017년 창업사관학생 4기 모집 공고였다. 소상공인 서울 사무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지원 서류와 선발과정의 내용을 확인했다. 서울 경기·인천 강원지역에 거 주인 대상으로 1년에 2회 창업 사관생을 모집 50명을 선발해 3개월간 무료 교육하고, 해외 체험연수까지 다녀와서 창업 계획서 발표로 35명을 최종 선발 사업자 등록과 동시에 3개월간 정부가 지원 점포를 무상임대해 주며 우수한 경영 실적을 이룬 사업자 6명에게는 거주지에 개업할 경우 6천만 원의 실내 장식 비용을 무상 지원한다는 것이었다.

며칠을 고민하는 중에 퇴임 전까지 염전 봉사 활동하던 기억이 나, 곧바로 천일염 판매 사업 계획을 세웠고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서울사무소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제출, 1차 합격 통지를 받고 2차 계획서 36쪽을 작성 제출하고 면접까지 통과해서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 4기생으로 선발되었다. 복지관에서 10개월 동안 배운 컴퓨터 실력으로 문서작성과 인터넷 서류제출을 무난히 해냈을 때 배움에 대한 만족으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10시부터 6시간 3개월 동안 창업에 필요한 상권분석, 입지분석, 세무 체인점포 운영 등의 교육을 마치고 중국 상해 해외 연수하고 와서 보고서 제출, 최종 선발되었다. 나는 서울 5개 지역 중 중랑점 꿈이룸 점포에서 개업하고 강경환 사장의 천일염을 공급받았다. 때마침 추석이 지나고 김장철을 맞아 매출 실적을 쌓았다. 나는 거주지 세무서에 서 천일염 판매 사업등록을 하고. 지금까지 3년 동안 사업을 잘 유지하고 있어 매우 만족하게 생각하고 있다.

제3회 성공의 인생이모작 수기 공모 장려상

학생 동아리 활동이
인생 2모작의
초석이 되었다

이환규 삼일공업고등학교 퇴임

2000년 초반에 새 학기를 맞아 여러 가지 일들로 분주한 가운데, 특별 활동반을 조직할 때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학 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봉사활동반 조직 신청을 연구부에 제출하고 2주 후 인원을 배정받았으나, 비인기 활동반이라 1차 신청 인원이 부족하다는 연구부의 연락을 받았으며 부족한 인원은 다른 인기 활동부서의 차고 넘치는 인원 중에서 강제 배당을 받아 10여 명으로 조직하였다. 시 산하 봉사단체의 사무실에 등록하고 학생들 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여러 곳에서의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 등을 협조받기로 약속받았다.

첫 번째 활동일은 학교에서 3km 정도 떨어진 광교 산자락에 있는 보육원에 가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었고, 모두들 친동생을 다루듯이 잘 놀아 주었고 만족해했다. 두 번째 특별활동 시간에는 학교 근처에 있는 양로원에서 어르신들을 세수시키고 산책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갔다. 여름 방학이 다가와 방학 중 봉사활동 계획을 세우기 전 어디로 어떻게 갈까를 고민했다. 가까운 경기도 화성시와 충남 서산군 쪽을 알아보기 위해 시청과 군청에 의뢰하니 서산 군청 민원 담당이 태안 쪽에 많은 염전이 있는데 그중에 강경환씨 가 운영하는 염전을 강하게 추천해 주었다. 군청 담당자가 소개해 준 강경환 사장을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너무 놀랐다. “내가 봉사활동 인솔 교사 이 선생입니다.” 인사하고 악수하려 오른손을 내밀었는데 그가 내민 것은 뭉툭한 팔? 그는 두 손이 없었다.

그분은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가까운 바닷가에 수영하러 갔다가 보기에도 좋고, 탐스럽게도 생긴 목함이 바다에 떠 있어 호기심에 잡아 열어 보려고 뚜껑을 열었다가 목함이 폭발하여 두 손목이 날아가고 얼굴은 화상을 입었는데, 그 물건이 목함 지뢰라는 것이다. “철모르고 어릴 때는 좌절 속에 죽음을 수없이 계획해 봤지만 다 실패하고…. 허허허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어요.” 슬하에 장성한 두 아들이 있다고도 했다. 밝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밀물이 들어올 때 바닷물을 저수지에 넣고, 제1, 2, 3 증발지를 거쳐 수분을 증발 결정지에서 소금 생산하는 과정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각종 기구를 다루는 법을 몸소 시범을 보여 주셔서 학생들이 감탄하고 열심히 염전 봉사를 했다.

이해 여름의 염전 봉사를 시작해서 퇴임할 때까지 15년 정도를 계속했다. 퇴임하고는 복지관에서 컴퓨터와 영어 회화를 배우기도 하고 건강관리가 제일이라는 생각에 남들처럼 등산을 거의 매일 했다. 어느 날 복지관에 들러 컴퓨터 교육을 받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우연히 게시판에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운영센터에서 게시한 것이 눈에 보였다. 2017년 창업사관학생 4기 모집 공고였다. 소상공인 서울 사무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지원 서류와 선발과정의 내용을 확인했다. 서울 경기·인천 강원지역에 거 주인 대상으로 1년에 2회 창업 사관생을 모집 50명을 선발해 3개월간 무료 교육하고, 해외 체험연수까지 다녀와서 창업 계획서 발표로 35명을 최종 선발 사업자 등록과 동시에 3개월간 정부가 지원 점포를 무상임대해 주며 우수한 경영 실적을 이룬 사업자 6명에게는 거주지에 개업할 경우 6천만 원의 실내 장식 비용을 무상 지원한다는 것이었다. 며칠을 고민하는 중에 퇴임 전까지 염전 봉사 활동하던 기억이 나, 곧바로 천일염 판매 사업 계획을 세웠고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서울사무소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제출, 1차 합격 통지를 받고 2차 계획서 36쪽을 작성 제출하고 면접까지 통과해서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 4기생으로 선발되었다. 복지관에서 10개월 동안 배운 컴퓨터 실력으로 문서작성과 인터넷 서류제출을 무난히 해냈을 때 배움에 대한 만족으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10시부터 6시간 3개월 동안 창업에 필요한 상권분석, 입지분석, 세무 체인점포 운영 등의 교육을 마치고 중국 상해 해외 연수하고 와서 보고서 제출, 최종 선발되었다. 나는 서울 5개 지역 중 중랑점 꿈이룸 점포에서 개업하고 강경환 사장의 천일염을 공급받았다. 때마침 추석이 지나고 김장철을 맞아 매출 실적을 쌓았다. 나는 거주지 세무서에 서 천일염 판매 사업등록을 하고. 지금까지 3년 동안 사업을 잘 유지하고 있어 매우 만족하게 생각하고 있다.